용인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
한국토지신탁은 경기 용인시 동백지구에 타운하우스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의 견본주택을 15일(금) 개관했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m² 단일 주택형으로 총 98채 규모로 구성된다. 석성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준공이 완료된 동백지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쾌적함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입지에 위치한다. 게다가 편리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는 남동향으로 배치하여 가구별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다. 또한 전 가구에 발코니와 테라스가 적용되어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각 가구는 내부에 우물천장을 도입하여 고급주택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본보기집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866(동백동 주민센터 옆)에 마련되어 있다. 1800-5989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