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스마트빌포레
주차는 330대가 가능하며, 일반분양이 마감되어 오피스텔 시행사 보유분과 상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3.3m²당 약 400만 원대로 실투자금 3000만 원대로 오피스텔 한 채를 분양받을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1실당 전용면적 42∼69m²로 나뉘어 있으며, 대로변에 위치하여 2면 상가형태로 설계하여 스트리트형 상가로 푸드코트, 세탁실,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월세의 인상과 평택항 인근의 추가 개발로 인해 시세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387개 산업단지 사이에 있는 포승국가 산업단지는 삼성에서 100조 원, LG에서 60조 원을 투자한 곳이며 자동차 수출입을 담당하며 평택항 카페리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관광단지 조성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시행사 보유분에 한해 선착순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상가 분양 등 세부적인 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청약금 100만 원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분양 보증된 현장으로 공실 걱정 없이 안전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역 8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예약제로 실행하고 있다. 1577-4140
이정원 기자 jw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