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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中企 바로상담센터’ 개소

입력 | 2016-04-23 03:00:00


중소기업청은 서울 서부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동작구에 ‘중소기업 바로상담센터’를 21일 개소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과 고용을 돕기 위해 밀착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바로상담센터는 수출, 창업, 인력 분야의 전문가가 요일별로 상주해 중소기업의 민원과 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업무를 한다.

정민지 기자 jm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