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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고은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76회가 여신급 비주얼의 여배우 특집으로 방송됐다.
2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결혼 8개월 차 새댁 한고은과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여신급 비주얼을 뽐내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 가운데 한고은이 ‘냉장고를 부탁해’ 76회 촬영 현장에서 찍어 공개한 인스타그램 사진이 있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한고은은 초근접 셀피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고은은 이날 방송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간헐적 단식을 한다. 일주일에 24시간~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며 “스무살 때부터 몸매 관리를 해 왔다. 붉은색 고기는 먹지 않고 버터나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