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유통 계열사 이랜드리테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러빙 패밀리 특가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대구 동아백화점 등 전국 50여개 지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이번 행사에는 숙녀, 영캐주얼, 신사, 아동, 스포츠, 잡화 등 90여개 브랜드뿐 아니라 모던하우스와 킴스클럽 및 이랜드리테일 PB들도 다수 참여한다.
러빙 패밀리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리테일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