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차지연. 동아닷컴DB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임신 9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지난해 11월16일 4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결혼한 차지연은 MBC ‘복면가왕’에 ‘여전사 캣츠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5월 대구에서 첫선을 보이는 뮤지컬 ‘위키드’에는 차질 없이 출연한다.
‘위키드’는 7월12일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연예 뉴스 스테이션] 임신 9주차 차지연, ‘위키드’ 차질 없이 출연
입력
2016-04-27 06:57:00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임신 9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지난해 11월16일 4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결혼한 차지연은 MBC ‘복면가왕’에 ‘여전사 캣츠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5월 대구에서 첫선을 보이는 뮤지컬 ‘위키드’에는 차질 없이 출연한다.
‘위키드’는 7월12일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