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 클래스 일류병원…최소 상처, 완벽 수술 지향
21세기병원은 대표적인 국내 척추관절 병원으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수술과 치료만 하는 병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1991년 개원하여 줄곧 ‘책임 있는 진료’라는 좌우명을 실천하며 정확한 진단, 잘 낫는 치료, 그리고 고난이도의 수술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병원으로 성장했다. 명실상부한 국내 탑 클래스의 일류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이기도 하다.
의료를 통한 인간존중과 나눔을 통한 사회기여를 모토로 최고의 의술로 허리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일조해왔으며 세계 일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경훈 대표원장은 지난 20년간 척추 한 분야에만 집중하여 노력하면서 3만 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했으며 다른 의료진 또한 수많은 집도 경험과 풍부한 임상경력과 함께 고난이도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소상처수술(Minimalism)이 병원의 원칙으로, 21세기병원 25명의 전문의들은 모두 척추신경외과, 관절정형외과, 척추통증의학과, 신경과, 내과를 전공한 척추관절의 전문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유하고 있는 2대의 명품 1.5 테슬러의 자기공명장치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 고차원적 수술법과 첨단 비수술적 치료법
가능한 한 수술을 하지 않는 비수술적 치료에도 최선을 다한다. 경막외 내시경 주사법, 통증클리닉, 특수 물리치료, 컴퓨터 척추 재활운동치료 기계인 메덱스 시스템과 같이 비수술적 치료법도 모두 갖추고 있다.
21세기병원은 환자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진료에 노력하고, 바른 척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자들에 대한 교육과 계몽을 통해 척추질환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밖에 척추수술 전문의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신경외과를 개원하여 진료를 하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단기간의 척추 수술에 대한 연수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있기도 하다.
서초21세기병원 성경훈 대표원장은 “눈부시게 발전하는 고난이도의 의료기술을 습득한 전문성 있는 진료와 빨리 정확히 잘 낫는 진료시스템을 채택하여 여러분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척추질환으로 고통 받으시는 여러분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다”면서 “다가오는 10년은 실력만큼 서비스에서도 최상의 척추관절병원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보다 가까이 가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철 주간동아 의학담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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