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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장도연 깜짝 농구실력 과시

입력 | 2016-04-30 03:00:00

오늘부터 대학생 (31일 토요일 오후 11시)




도예과 신입생이 된 탁재훈과 장동민은 도자기용 흙 운반 작업에 투입됐다. 무려 3t. 금세 체력이 바닥난 탁재훈은 아이디어를 내 운반도구를 만든다. 체육교육과 신입생 환영 체육대회에 참여한 장도연은 깜짝 농구 실력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