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와전
㈜터와전이 평택에 선보이는 ‘파인힐플러스타운’은 수익형 단독주택으로 총 120여 가구가 지상 2층까지 완공되었다. ㈜터와전 제공
실제로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 수는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6년 약 54만 명에서 2015년에는 174만여 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경기, 서울, 경남, 인천, 충남 순으로 외국인이 많고 특히 경기(약 55만 명)와 서울(약 46만 명)에 집중 거주하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가 주거시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싱글하우스 턱없이 부족한 현실
그는 “사병이나 하사관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으나 고급장교나 고위 군무원 등이 거주할 수 있는 싱글하우스 주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신 회장의 말대로 경기도 평택은 현재 주한미군기지 이전이라는 사상 최대 호재를 업고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호황을 누리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주택임대사업이 테마 부동산 시장에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상황이다.
1488만 m² 규모로 동북아 기지 중 최대 규모인 평택 주한미군기지에는 병원 5개동, 주택 82개동, 복지시설 89개동, 본부와 행정시설 89개동, 교육시설 5개동, 정비시설 33개동 총 513개동이 들어선다.
한미연합사령부를 필두로 주한미군 4만5000여 명을 포함해 관련 종사자 8만5000여 명이 2018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관련 업계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약 20만 명이 이전하게 됐다.
㈜터와전이 평택에 선보이는 ‘파인힐플러스타운’은 수익형 단독주택으로 총 120여 가구가 지상 2층까지 완공되었다. ㈜터와전 제공
현재 캠프험프리 기지에는 5000여 명의 미군 및 군속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10∼20%가 영외 거주자들이다. 현재 진행 중인 대추리 확장기지가 완료되는 2016년에 용산미군사령부, 유엔군사령부, 미2사단 등이 모두 이전되면 군인 2만 명, 군속 1만 명 등 총 3만여 명이 이 지역에 몰려들 예정이다.
터와전 수익형 단독주택 ‘파인힐플러스타운’ 분양
터와전 신민재 회장은 “자기 나라를 떠나 외국 생활을 영위하는 미군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주거 문화의 신개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 수익형 단독주택인 ‘파인힐플러스타운(FineHill-Plus Town)’ 싱글하우스 분양을 고안해 냈다”고 밝혔다.
현재 ‘파인힐플러스타운’은 총 대지면적 5만2800m²에 단독주택 120여 가구가 들어서며 토지 661m²에 건물 257m²인 지상 1, 2층 단독주택은 이미 완공돼 입주 중이다.
㈜터와전이 평택에 선보이는 ‘파인힐플러스타운’은 수익형 단독주택으로 총 120여 가구가 지상 2층까지 완공되었다. ㈜터와전 제공
또 주택 내부에는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소파가 갖춰져 있고 앞마당과 주차장, 바비큐장, 수영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도 있어 유럽형 테라스하우스로 꼽힌다.
특히 관리비 절감형 주택 설계로 관리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에너지 제로 공법의 패시브 하우스로 설계해 수익 기대가 가능하다. 또한 전문 임대관리 서비스 미군 주택과에서 공식 임대업체로 지정한 부동산업체에서 위탁관리해 주기 때문에 임대 걱정이 필요 없다.
연간 임대수익 4500만∼4800만 원 예상
외국인 대상 주택임대는 세입자가 1, 2년 치 임대료를 한 번에 내므로 집주인은 목돈을 쥘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은 2억 원대로 임대 시 연간 4500만∼4800만 원의 임대수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민재 회장
㈜터와전은 신 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오랫동안 이웃과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헌신과 나눔은 신 회장의 경영철학이기도 하다.
신 회장은 “투자자들에게 공약한 수익을 꼭 실현하려고 했고, 분양 수익률이 떨어지면 임차인에게 보전해 주어 ‘우리’는 상생의 관계에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고 실제로도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쾌적하고 행복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이 웃으며 살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만든다는 신념, 바로 이 신념이 ‘터와전’의 성공 비결이 아닌가 싶다. 문의 1522-2032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