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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5월11일]“입이 방정이지”
입력
|
2016-05-11 03:00:00
132년 만의 우승 여파는 계속되고 있다. 2005∼200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미도가 8일(현지 시간) 중동의 한 스포츠방송에 출연해 삭발을 했다. 올 시즌 레스터시티의 우승은 절대 없을 거라고 호언장담하며 ‘레스터시티가 우승하면 머리를 밀겠다’고 공약한 결과다. 미도는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삭발 사진과 함께 ‘좋은 밤(good night)’이란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출처 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