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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부창부수, 서도소리 명창
입력
|
2016-05-11 03:00:00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인 유지숙 씨(52·중요무형문화재 29호 서도소리 전수조교)가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국문화의집에서 열리는 ‘기원과 덕담’ 공연을 앞두고 ‘구아리랑’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피리 반주자는 남편인 최경만 씨. 그도 서울시무형문화재 44호 삼현육각 보유자다. 유 씨는 구성지고 애달프면서도 힘이 있는 목소리로 서도창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