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소/동아DB
보이그룹 엑소가 6월 9일 3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엑소 3집 앨범은 1일 신나라레코드 등 음반 판매사이트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앞서 엑소는 정규 1집과 2집 모두 앨범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이번 3집도 차트 1위를 무난하게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엑소는 9일 0시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세 번째 정규 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컴백 하루 전인 8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집 앨범 발매 기념 공연도 갖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