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염재호 총장(가운데)이 지난달 25일 주한 에콰도르대사(왼쪽에서 두 번째)를 만나 지진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김호경 기자 whalefisher@donga.com
염 총장은 지난달 25일과 31일 각각 오스카르 구스타보 에레라 힐베르트 주한 에콰도르대사와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고려대 교직원이 모은 성금 5500만 원씩을 전달했다.
고려대 염재호 총장(가운데)이 지난달 25일 주한 에콰도르대사(왼쪽에서 두 번째)를 만나 지진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김호경 기자 whalefish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