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대한체육회, 獨 루지선수 특별귀화 추천키로
입력
|
2016-06-02 03:00:00
대한체육회는 1일 독일의 루지 선수 에일린 프리쉐(24·여)의 특별귀화를 법무부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루지는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함께 겨울올림픽 썰매 종목 중 하나다. 독일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인 프리쉐는 2012년 주니어 세계선수권과 2013년 23세 이하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이 있다. 법무부가 체육 분야 우수 인재로 특별귀화를 허가하면 프리쉐는 태극마크를 달고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