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다르다 CREATIVE STUDIO
그룹 아이오아이(IOI) 전소미가 인디언으로 변신했다.
영상·행사이벤트·디자인 기업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3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3주 전 ‘알래스카 연어’ 촬영을 마쳤습니다. 영상은 오늘 공개했지요? 영상 찾아보는 게, 그렇게 귀찮지 않을 거야 아마…?”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관련 사진을 첨부했다.
이날 전소미는 한 연어 캔 상품의 광고 촬영을 위해 인디언 콘셉트로 분장했다. 사진에서 전소미는 인디언 복장을 하고 ‘ㄴㄷㄹㄷ’라는 한글 자음이 적힌 종이를 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