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태운 소셜미디어
‘쇼미더머니5’ 우태운 “행복한 마음으로 무대 내려와”…지코 “형이 더 잘 했어”
가수 지코가 ‘쇼미더머니5’에서 탈락한 친형 우태운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우태운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무대에서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쇼미더머니5’ 탈락 소감을 전했다.
한편, 3일 우태운은 ‘쇼미더머니5’에서 면도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쇼미더머니5’에서 우태운은 “지금까지 한 우태운 씨 무대 중 제일 좋았다”는 평을 받았다. 메드 클라운은 “오늘 계속 놀라움을 주시네요”라고 칭찬했고, 자이언티는 “그냥 둘 다 올라가면 안 되나?”라고 결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우태운은 3번의 재대결 끝에 아쉽게 탈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