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트위터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이 ‘2016 드림콘서트’ 시작 전 팬들을 ‘심쿵’하게 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남우현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덥징?”이라며 “조금만 기다료 다 지켜보구 있다 ^^”는 애교 넘치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하얀 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팬들은 해당 사진에 댓글을 남기며 “이 사진 보면서 기다릴게요” “빨리 보고 싶다. 얼른 보자” “오늘 드림콘서트도 파이팅” “오늘 무대도 힘내요” 등 격려를 이어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