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광둥 성 주하이에서 열린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전 ‘SK ZIC6000 클래스’에서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1위부터 3위까지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 S700’을 장착한 김동은 선수(팀 코리아 익스프레스)가 4.3km 서킷 22바퀴를 43분 5초 605로 들어서며 우승했고 이데유지 선수(엑스타 레이싱)와 정의철 선수(엑스타 레이싱)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 19일까지 재규어-랜드로버 시승 전국 로드쇼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재규어 최신 차량과 랜드로버 모델을 시승할 수 있는 ‘재규어 랜드로버 전국 로드쇼’를 4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승은 광주 대전 등 전국 19개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