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골프웨어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를 새 전속모델로 발탁, 2016년 7월 F/W시즌 카달로그 촬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그린조이는“추성훈의 건강한 이미지와 톱모델 야노시호의 도시적인 이미지가 골프웨어 그린조이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발탁 배경을 전했다.
이어 “오는 7월 F/W 시즌에 스페셜로 출시하는 추성훈 야노시호 라인 제품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tvN 새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야노시호는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로 국내 20~40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