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소민 소셜미디어
배우 전소민이 6일 ‘동상이몽’에 출연한 뒤 다음날 드라마 ‘1%의 어떤 것’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일상 사진도 재조명 받았다.
전소민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상이몽’ 시청을 독려하면서 해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민은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소민의 깜찍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사진=전소민 소셜미디어
4일에는 “나 오늘 어디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민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전소민의 크고 동그란 눈이 인상적이다.
한편, 전소민은 6일 ‘동상이몽’에 출연해 동생이 자신에게 심부름을 자주 시켰다며 “남동생한테 대가를 많이 받았다. 천 원, 이천 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7일 전소민은 드라마 ‘1%의 어떤 것’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상대 배우는 배우 하석진이 낙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