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시세끼 제공
배우 차승원과 손호준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새로운 시즌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다만 유해진은 출연하지 않는다.
tvN 측은 7일 “차승원과 손호준이 7월1일 첫 방송하는 ‘삼시세끼’에 출연한다”며 “촬영은 이번 주 시작이고, 장소는 만재도가 아닌 다른 곳”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서 ‘참바다 씨’ 유해진의 모습은 볼 수 없다. 유해진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동아닷컴에 “유해진은 이번 ‘삼시세끼’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1일 차승원과 손호준이 출연한 삼시세끼 어촌편이 종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