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키스 일라이
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7일 앨범 발매와 함께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유키스의 새 앨범 활동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유키스 소속사 NH EMG는 이날 오후 동아닷컴에 “일라이가 오늘 아빠가 됐다”며 “아내의 득남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면서 “일라리의 가족 소식과 별개로 유키스의 새 앨범 활동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일라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14년 혼인 신고를 했다”면서 “난 내년 여름에 아빠가 될 것”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