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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워크래프트 원했던 '우베 볼', 그의 영화는?

입력 | 2016-06-07 20:17:00


오는 6월 9일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개봉합니다. 많은 게이머가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워크래프트'의 영화화를 누구보다 꿈꿨던 인물이 있습니다. 게이머라면 학을 떼는 영화감독 ‘우베 볼’ 입니다. 그의 손을 피해 제작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게임 원작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요?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