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 동아닷컴DB
● “‘TV에 좀 나가라’는 단골 식당 아주머니 때문.”(국카스텐 하현우)
6일 소속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체 인터뷰 영상에서. MBC ‘일밤-복면가왕’에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한 계기에 대해.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두 번째는 김태희.”(가수 겸 연기자 비)
4일 아시아투어 마카오 공연 중 발언을 전한 6일자 홍콩 명보에서.
● “‘국민 프로듀서’라고 포장은 해놓고, (국민이)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음. ㅋㅋ”(누리꾼 spac****)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