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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세계랭킹 6위… 김세영 5위, 장하나 8위

입력 | 2016-06-08 03:00:00


전인지(22)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6위가 됐다. 전인지는 7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6.04점을 얻어 지난주 7위에서 한 계단 뛰어올랐다. 리디아 고(19·뉴질랜드)와 박인비(28)는 각각 세계 랭킹 1, 2위를 유지했다. 김세영(23)은 5위, 장하나(24)는 8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