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도 감당할 수 있으면 키워라!
집사가 공감할 100% 사실주의 냥이 만화.
이 책은 애묘인을 위한 만화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강아’가 귀엽지만 때론 엽기적이기도 하고, 나쁜 남자 같기도 한 반려묘 초승달의 반전 매력을 담아냈다.
고양이의 예쁘고 우아한 모습이 아닌, 리얼 100% 고양이를 담아낸 애묘 개그 만화다.
저자는 2008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페이스북에서 고양이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시흥에서 여동생과 고양이 승달이와 살고 있다.
글?그림 강아/ 출판 북폴리오/ 정가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