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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인증샷…“흥 넘치는 하루되세요”

입력 | 2016-06-08 13:29:00

사진=서신애 소셜미디어


배우 서신애(17)가 ‘정오의 희망곡’ DJ 개그우먼 김신영과 인증샷을 찍었다.

서신애는 8일 자신의 소설미디어에 “재밌게 잘 들으셨나요? 오늘도 흥 넘치는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와 김신영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노래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서신애는 “생각하는 마인드나 하시는 행동이 좋다”면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강하늘을 꼽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