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신애 소셜미디어
배우 서신애(17)가 ‘정오의 희망곡’ DJ 개그우먼 김신영과 인증샷을 찍었다.
서신애는 8일 자신의 소설미디어에 “재밌게 잘 들으셨나요? 오늘도 흥 넘치는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와 김신영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신애는 “생각하는 마인드나 하시는 행동이 좋다”면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강하늘을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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