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들이 8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서본점에서 찬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무풍냉방’과 초미세먼지를 99.9% 잡는 공청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보고 있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은 2분당 1대, 하루 평균 800대씩 판매되며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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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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