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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프리다 칼로의 부러진 척추”

입력 | 2016-06-09 03:00:00


8일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전’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이 멕시코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부러진 척추’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동아일보와 현대백화점은 멕시코 돌로레스 올메도 미술관이 소장한 회화, 사진, 드로잉 작품 150여 점을 8월 28일까지 공동 전시한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