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배우 박잎선이 '함부로 배우하게'로 연기자 활동을 재개했으나 소셜 네트워크(SNS) 계정은 여전히 닫아두고 있다.
박잎선은 8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의 이혼 후 첫 공식석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것.
박잎선은 파경 후 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함부로 배우하게'는 오는 14일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