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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잠실 20분대 접근 가능한 아파트

입력 | 2016-06-10 03:00:00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전세난 때문에 서울을 떠나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 동부권 대표 주거지역인 경기 남양주시가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인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은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 나들목을 통해 서울 잠실을 20분대면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216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은 지하 1층∼지상 25층 29개 동 규모로 △전용 59m² 759채 △전용 66m² 13채 △전용 72m² 715채 △전용 80m² 9채 △전용 84m² 505채로 구성된다.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은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 나들목을 통해 잠실에 20분대면 접근 가능한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총 2001채 규모의 대단지에 걸맞은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며,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형과 스튜디오룸 특화 설계를 도입하는 등 인근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주거 프리미엄을 실현할 계획이다.

본보기집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316-49번지(구리역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 문의 1600-0767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