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KBS 2TV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신옥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진지희가 성숙미 넘치는 셀피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희가돌아왔다 #신옥희 #진지희 지금은 촬영중!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요 #내일밤10시 #KBS2 #3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피 한 장을 공개했다.
폭풍 성장한 진지희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내일도 본방사수 할게요”, “지금 재방송 보고 있는 중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