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성공적인 전산 통합을 기념해 6월13일부터 7월29일까지 금수저를 주고, 광복둥이에게는 돌반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우선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1kg 짜리 골드바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순도 99.99%의 순금 금수저 1g을 준다. 또 한국금거래소쓰리엠과 함께 올해 8월15일이 첫 돌인 광복둥이를 둔 부모가 아기 명의로 아이사랑적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 돌반지 1g도 준다. KEB하나은행은 “전산 통합을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근 세계경제의 둔화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에 따라 고객들의 골드바 구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