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열흘간 국내 유명 디저트 카페와 함께 ‘미국 북서부 체리 고메위크’를 진행하는 것.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드파리, 홍대 허밍벨라, 이태원 러블리숑숑 등에서 체리 디저트 사진 등을 핸드폰으로 찍어 개인 SNS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미국북서부체리 #북서부체리로 해시태그를 걸면 하루 5명씩 선정해 북서부체리를 집으로 보내준다.
미국 북서부 체리를 활용한 재미있고 창의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뽑는 ‘미국 북서부체리 포토&아트 공모전’도 연다. 6월25일부터 7월24일까지 미국 북서부 체리 이메일(nwcherry@naver.com)로 작품을 응모하면 수상자에게 푸짐한 선물을 준다.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