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굿와이프 공식 페이스북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 드라마 ‘굿와이프’의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굿와이프 제작진은 14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굿와이프 전크러쉬 포스터 공개! 이런 걸 치명섹시라고 하나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7월 8일(금)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 #디마프후속”이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도연은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