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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tvN 1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굿와이프’ 출연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와이프 #tvN금토드라마 #고사 #7월8일첫방송 #모두들화이팅 #대박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나나는 이 드라마에서 변호사 김혜경(전도연 분)의 비서로 분해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첫 방송은 7월 8일 오후 8시30분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