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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윤진서, 드라마 종영 후 제주도 생활 “그냥 웃지요”
입력
|
2016-06-15 16:56:00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배우 윤진서 드라마 ‘대박’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약 3주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민”, “#팔월이의서핑Day #팔월이 #서핑강습 : 그냥 웃지요”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에서 찍은 일상 사진들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속 윤진서는 카라반 생활, 산책, 서핑 등을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대박’ 18회에서 숙빈 최씨(윤진서)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다른 배우들보다 조금 먼저 일찍 하차한 윤진서는 제주도로 내려와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