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아들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에 도착한 졸리는 자신의 친아들 녹스, 매독스와 손을 잡고 다니며 모자지간의 애정을 스스럼없이 표현했다고. 또 같이 장난감을 파는 레고 매장을 방문하기도 하고 레스토랑을 찾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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