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우연 소셜미디어
‘아이가 다섯’ 안우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안우연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레디큐! #태민(안우연이 아이가 다섯에서 맡은 역할) #아이가 다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우연은 당구에 집중하고 있다. 안우연의 뚜렷한 옆라인과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날 ‘아이가 다섯’ 시청률은 29.0%를 기록, 지상파 3사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