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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위협에 美대사관 경계 강화

입력 | 2016-06-21 03:00:00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국내 미국 공군시설 등을 테러 대상으로 지목한 가운데 20일 경찰 특공대원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입구 앞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