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포토 에세이]그늘 한 평의 행복
입력
|
2016-06-21 03:00:00
한낮 내리쬐는 땡볕을 피해 조그만 나무 아래서 잠을 청한 사람. 한 평도 안 되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양말까지 벗고 오수를 청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자연이 주는 행복을 누리고 싶어서일까요.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