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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파수의식 8년만에 재개

입력 | 2016-06-24 03:00:00


23일 서울 중구 숭례문 광장에서 ‘파수(把守)의식’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파수는 군인들이 성곽을 지키며 경계근무를 하는 것으로, 숭례문 파수의식은 2008년 화재로 중단됐다가 8년 만에 부활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