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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내가 제일 아끼는 동생…노래 잘하니까 긴장만 안 하면 돼”

입력 | 2016-06-28 12:28:00

사진=차오루 인스타그램


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내가 제일 아끼는 동생”을 응원했다.

차오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그룹 멤버 혜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내가 제일 아끼는 동생 ‘걸스피릿’ 합류 축하해”라는 글을 올렸다. ‘걸스피릿’은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차오루는 이어 “첫 예능이지만 노래 잘하니까 긴장만 안 하면 돼. 파이팅”이라는 글로 혜미를 응원했다.

팬들도 댓글을 통해 “예능속성강의 해줘요 리액션 많이 받게”, “차오루와 재이의 속성과외를 받고...용기만 시전시킨다면”, “혜미도 차오루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