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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우수고객에 해운대 전용 해변 제공”

입력 | 2016-06-30 03:00:00


29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씨티은행 본점 앞에서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서비스를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는 씨티카드 우수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부산 해운대의 전용 해변이다. 각종 피서용품 등을 무료로 빌릴 수 있고 비치바 등이 마련된다. 8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씨티카드로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