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donga.com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0)이 30일 오후 6시 30분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 가운데, 외신 기자도 현장을 찾는 등 취재 열기가 뜨겁다.
이날 박유천의 경찰 소환 조사가 진행되는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로비에는 오후 6시 10분 현재, 취재진들로 북적이고 있어 ‘한류스타’ 박유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박유천은 이날 10일 첫 고소인으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된 지 20일 만에 처음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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