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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집단성폭행 가해자의 뻔뻔한 심리

입력 | 2016-07-01 03:00:00

정연욱의 시사 인사이드 (1일 오전 10시 20분)




“회사에 빨리 출근해야 하는데….” 피해자의 고통은 뒷전이고 오히려 고소한 피해자에게 적개심만 앞세운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의 심리를 집중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