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승연 소셜미디어
배우 공승연(23)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19)이 ‘인기가요’ MC 데뷔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가운데, 공승연의 소셜미디어 사진도 재조명 받고 있다.
공승연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기가요’에서도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유자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유자매’는 공승연의 본명이 ‘유승연’, 정연의 본명이 ‘유정연’이기 때문. 두 사람은 실제 자매다.
한편, 3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공승연과 정연은 배우 김민석(26)과 함께 성공적으로 MC 데뷔를 마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