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이수민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EBS 보니하니’를 하차키로 한 가운데, 이수민의 수입이 눈길을 끈다.
이수민은 지난달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연예계 초특급 효도의 신’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광고회사 관계자는 이수민의 광고료에 대해 "1년에 1.5억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해했다.
또 이수민은 일주일 용돈 만원을 제외한 모든 수입을 부모님에게 드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수민은 EBS TV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서 8월 말 하차할 예정이다. 이수민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 측은 본래 꿈이 연기자인 만큼 당분간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이수민은 7월 말 방송 예정인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지진희의 딸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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