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김수현. 동아닷컴DB
●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영화보다 치열하게 연기했다.”(연기자 김수현)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후 소속사를 통해 밝힌 소감에서.
● “대세라고? 방송 출연 위해 왔더니 ‘뭐 보러 왔냐’고 묻더라!”(배우 배성우)
5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영화에 많이 출연해도 인지도가 없다며.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KBS 1TV ‘뉴스9’ 출연을 위해 협의 중이라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