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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상륙작전 이상무”

입력 | 2016-07-07 03:00:00


6일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열린 한미 해병대 연합 공지(空地) 전투 훈련에서 한국군 해병대와 미군 해병대가 상륙돌격장갑차로 목표 지점에 내린 뒤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는 작전계획 5015 실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열린 이번 훈련에는 한국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800여 명과 미군 소속 장병 500여 명이 참가했다.

포항=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